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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s Life/The Movie32

호빗 : 다섯군대 전투 반지의 제왕의 판타지를 잇는 대작 호빗!! 호빗에서도 간달프가 나오지만, 반지의 제왕하고는 다른이야기 입니다. 호빗 : 다섯군대전투는 호빗시리즈의 마지막편입니다. 참나무 방패 소린과 그의 원정대가 자신의 보금자리인 산 아래의 성을 되찾고, 그 성의 많은 보물 에 소린은 이성을 잃게 됩니다. 이 부분은 반지의 제왕에서 프로도가 반지에 유혹되어 버리지 못하는 부분과 닮았습니다. 어쩌면 인간 본성의 탐욕과 악함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반지의 제왕을 비롯해 이런 영화의 하이라이트는 전투 씬. 웅장한 화면과 다섯군대의 전투는 정말 좡관입니다. 마지막의 많은 주인공들이 죽어서 조금은 마음이 아픈 영화.. 2015. 3. 20.
만화같은 영화 - 패션왕 찌질이 셔틀맨 우기명(주원)의 패션왕되기 프로젝트!! 무기명이라 불리우며 셔틀을 하고, 찌질이 짓을 하며 전국 방방곳곳으로 전학을 다니는 우기명. 기안고로 전학을 가게 된 우기명은 학교 퀸카인 혜진(박세영)에 한눈에 반하며, 학교의 패션왕이 되며 사사건건 원호(안재현)와 부딪히게 되며, 진정한 패션왕이 되어가는 이야기!! 영화가 완전 만화같습니다. CG를 쓰기보다 팔에서 깃털이 나오고, 날라다니고, 찾아보니 원작은 웹툰이네요. 예전에 귀여니의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 2015. 3. 20.
독일판 아저씨- 가디언스(Guardians) 독일판 액션영화... 주인공인 니나(루나 슈바이거)는 몰래 맥북프로를 훔치려다 주인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숨어있다 자기대신 친구가 죽게되는 것을 목격하게 되고, 신고했다가 증인보호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또 다른 주인공인 막스(틸 슈바이거)는 은퇴한 군인으로 니나를 보호하는 경찰... 초반부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서 좀 그랬던 영화;;; 액션은 볼만하고, 스토리도 그런데로 괜찮은데... 독일말 적응이 안되네요 ㅠㅠ 독어로 하는 액션이란...ㅎ 주인공이자 감독인 틸 슈바이거와 루나 슈바이거는 실제 부녀지간이라고 하네요^^ 2015. 3. 20.
추억의 닌자거북이 - 닌자 터틀 제 나이쯤 되면 누구나 닌자거북이 한번쯤은 봤을 겁니다. 르네상스시대의 화가들의 이름을 딴 돌연변이 닌자거북이 레오나르도, 라파엘로, 미켈란젤로, 도나텔로. 그리고 이 돌연변이들을 키운 사부 생쥐 스플린터. 거북이들의 친구 에이프릴. 에이프릴역은 메간폭스가~^^ 악당 슈레더까지~ 추억의 만화영화를 실사판 영화로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2015. 3. 20.
타임 투 러브 (Playing it cool) 어릴적 엄마의 버림을 받은 주인공(크리스 에반스)은 사랑의 '사'자만 들어도 경기를 일으키는 사랑불감증에 걸립니다. 여자를 사랑해야 될 대상이 아닌 그냥 가끔 욕구충족의 도구로 여깁니다. 그런 주인공은 자선 바자파티에 참석했다가 여주인공(미셸 모나한)을 만나게 됩니다. 생전 처음으로 이상한 감정을 느끼게 된 주인공... 하지만 여주인공은 약혼을 앞둔 남자가 있었으니... 여주인공을 포기하려 하지만 포기못하는 주인공은 일단 친구로 가까워 지면서 진짜 사랑을 찾아가는 영화입니다. 그럭저럭 재밌게 봤던 영화였습니다.^^ 2015. 3. 20.
우주판 어벤져스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Guardians of the Galaxy) Marvel Comics 하면 아이언맨과 어벤저스 친구들이 떠오를꺼예요~ 하지만 지구가 아닌 우주판 어벤져스친구들이 나왔습니다. 바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반(?) 지구인인 퀄(크리스 프랫)어머니의 죽음직후 우주에서 온 욘두(마이클 루커)에 의해 납치가 되면서 시작됩니다. 그로부터 26년후 우주의 좀도둑이 된 퀄!! 세상을 파괴할 무시무시한 물건을 훔친 퀄은 공공의 표적이 됩니다. 현상금 사냥꾼 로켓과 그루트, 로난(리 페이스)의 하수인 가모라(조 샐다나) 그리고 욘두. 퀄과 로켓 그루트 가모라는 말썽을 피우다 감옥에 갇히게 되고, 로난의 복수를 꿈꾸던 디스트로이어(데이브 바티스타) 와 힘을합쳐 탈옥을 하게 됩니다. 공공의 적인 로난을 대적하기위해, 가디언즈오브 갤럭시로 뭉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2015.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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