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31 리암니슨의 영화같지 않은 영화 - 툼스톤 개인적으로 리암니슨의 액션 스릴러를 좋아하는지라 보게 된 영화. 초반에 갑작스런 취중 총격씬~ 그리고 납치극~ 역시 리암니슨의 영화다하면서 기대가 되었는데~ 그 이후론 액션씬은 거의 없네요. 총격씬이후 경찰생활을 은퇴하고, 사립탐정의 길을 걷는 맷(리암니슨) 그 이후 술을 끊는데 같은 중독자 모임에 있는 마약중독자로부터 의뢰를 받게됩니다. 처음엔 거절했지만 그 절박함을 듣고 의뢰접수~ 사건을 점점 파헤치는데~악당들은 신고를 못한다는 것을 알고 마약 밀수업자의 여친, 와이프, 딸만 골라 돈만 받고, 죽이고, 토막내는 사이코들... 아 너무 잔인합니다. 영화 분위기도 음산하고... 테이큰에 나왔던 명대사가 기억나는 리암니슨의 침착한 대사 I don't know who you are, but I will fi.. 2015. 3. 20. 이전 1 다음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