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1 장르는 판타지?? - 루시 박스오피스 1위를 했다는 그 영화~ 명량대첩으로 국내 국외를 휩쓴 연기파 배우 최민식님의 그 영화 루시를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기대를 했었고, 뇌 사용량에 대한 흥미를 일으키는 영화라 더욱이 기대가 되었었는데요. 최민식님이 악당으로 나와서 좀 그렇지만, 초반엔 재밌고도 무섭게 흘러갔습니다. 루시(스칼렛 요한슨)는 남자친구를 잘 못둔 죄로 약 운반책이 되었는데요. 루시의 배를 가르고 이 약을 파우치에 넣어 운반하게 됩니다. 하지만 성추행중에 반항하다 배를 걷어차여 이 물질이 루시의 몸에 흡수되게 되고, 일반적으로 인간의 뇌 사용량이 10%인데 20%까지 증가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엄청난 능력을... 이때부터 약간 장르가 바뀌는 듯;;; 몸안에서 점점 세포를 증식하게 되며 루시는 초인(?)이 되어 갑니다.. 2015. 3. 20. 이전 1 다음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