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1 남해 여행 겨울 휴가를 맞이하여 남해비치호텔로 휴가를 떠났습니다. 사실 호텔이라기 보다는 가족모텔에 가깝습니다. 호텔의 바로 앞에는 바다가 아름답게 펼쳐져 있습니다. 전 객실이 바다향이고, 아이들이 있어 온돌방이라 좋았습니다. 왼쪽에 보이는 섬(산?) 위로 아침에 해가 뜹니다. 그래서 아침에는 일출을 보기로 했습니다. 해가 지기전 바닷가에 나와서 나왔습니다. 꽁꽁 언 모래위에 글도 써보고^^ 해가 지는 모습도~ 아이들은 바닷가에 돌던지기 중^^ 둘째도 따라서~ 다음날 아침 해가 뜨기 시작합니다. 다음날은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해는 이미 떠 올랐고~ 어제 하던 돌 던지기중~^^ 바닷가를 끼고 펜션들이 보입니다. 사실 여긴 두곡해수욕장입니다. 그래서 여름엔 사람들로 많이 붐빈다네용 근처에 사는 강아지가 아침 산.. 2016. 1. 5. 이전 1 다음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