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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항상 우리에게 손을 내민다.
함께 살자.
함께 도우며 살자.
함께 어우러 살자고
우린 그손을 잡고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왔다.
하지만 시간이지나고 우린
문명이란 이름의 편안함속에서
더이상 그 손을 잡지 않는다.
이제는 그 손을 뿌리치고,
이용하며 살아오고있다.
다시금 평온해진 지금
자연을 다시금생각하게 된다.
우리가 잊어왔던 그 자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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