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식 스노우폼 자동세차

어제 출근을 해서 꿀꿀하기도 하고, 주유도 한겸, 버블 세차를 했습니다. 

 

예전에 갔던곳은 7000원이었는데~

 

이곳은 4000원!!

 

거기다 주유시 버블세차 1000원할인^^

 

 

 

 

 

 

이 곳은 다른 버블세차랑은 조금 달랐습니다.

예전에 했을땐, 버블을 뿌리고 조금 기다린다음 세차기 안에 있으면 기계가 움직였는데,

이 곳은 차를 중립으로 하고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있으면 차가 조금씩 앞으로 가는 구조~

 

앞과 뒤에 버블을 뿌립니다~(아 폰카;;;)

그리고 물로 씻어줍니다.~

.
그리고 왁스를~

 

마지막으로 건조~

다하는데 한 5분? 2분!! 정도 초 스피드 버블 세차였습니다~

세차 후 물기는 조금 남아있어 집까지 달려가기로 했습니다.

구름이 멋지네요~깃털 같습니다.

 

주차를 한 후 밖에서 찍어봤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해진 것 같긴합니다.

아주 더럽진 않은듯..

 

휠은...지못미 ㅠ 

7천원짜리와 3천원짜리의 디테일의 차이랄까..ㅎ

그래도 어느정도 만족스럽네요.

[출처] 자동식 버블세차|작성자 Answer